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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예비신부들의 특별한 결혼준비 - 08. 9. 9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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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0-06 00:00 | 조회 | 3517 |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다가오면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결혼준비에 한창이다.
이미 웨딩홀 예약이며 혼수, 예물 등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예비 신부의 속마음은 다르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에서 좀 더 예쁘게 보이기 위한 피부관리나 다이어트 등의 남모르는 노력은 결혼식 바로 전날까지 계속된다. 화려한 신부화장과 웨딩드레스는 신부를 누구보다 아름답게 꾸며주지만 평소 피부관리에 소홀했다면 소용이 없다. 아무리 예쁘게 꾸미려고 해도 화장이 잘 먹지 않고 오히려 화장이 떠서 보기 싫을 수도 있다. ◈ 순백의 드레스에 어울리는 뽀얀 피부 가꾸기의 비밀
최근 결혼식 날 가장 아름답고 주목받아야 할 신부를 위한 웨딩 케어 프로그램이 예비신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결혼을 코앞에 둔 예비신부나 평소 잦은 피부트러블로 고민이었지만 결혼준비로 신경 쓰지 못하고 있는 경우, 결혼 전에 예전의 밝은 피부 톤으로 되돌리고 싶은 예비신부들이 웨딩케어에 많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피부관리라고 하면 피부 관리실에서 마사지나 팩을 받는 정도를 떠올리기 쉽지만 쉬즈클리닉(www.shesclinic.com)에서 양·한방 협진으로 진행하는 스킨케어인 명경 프로그램은 명경산, 명경침, 명경팩을 기본으로 크리스탈 필링, 산소필링, 바이탈 이온트, 포토RF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잘못된 여드름 관리로 인한 여드름 자국이나 기미, 다크서클, 잡티 등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의
색소 침착을 지우고 내부 재생력을 높여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갖게 해준다.
쉬즈클리닉 류명숙 원장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들의 경우 피부에 신경을 쓰는데도 여러 가지 결혼 준비로 피부가 더 상하는 경우도 많다"며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꼼꼼한 관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보이지 않는 곳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하지만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 위한 준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겉만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함께 지켜야 겉과 속이 모두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의 몸 중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관리가 필요한 곳은 바로 자궁이다. 특히 예비신부의 경우 결혼 후의 임신 준비도 해야 하기 때문에 결혼 전에 자궁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쉬즈클리닉의 자궁 테라피는 자궁을 직접 움직이거나 만지는 것이 아니라 그 주변 환경을 좋아지게 해서 자궁을 건강하게 하는 테라피 방법으로 복부, 음부, 하체를 모두 마사지해주어 뭉친 혈을 풀어주고 자궁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주어서 생리불순이 있거나 생리통이 심한 여성, 하체가 차가운 여성들에게 굉장히 효과적이다. 결혼 전 자궁테라피를 받고 나면 하체가 한결 가벼워져 결혼식 당일뿐만 아니라 신혼여행에도 힘들지 않았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시간을 쪼개서라도 한번 받아 보는 것이 어떨까? 도움말 ㅣ 쉬즈클리닉(www.shesclinic.com) 류명숙 원장 <SCRIPT language=javascript>viewBestCut('bestRight')</SCRIPT> 노컷뉴스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