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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방가슴성형]가슴만 빠지는 다이어트 No!!!. 예쁜 가슴을 지키는 다이어트 Yes!!! - 중앙 11.03.30

작성자 쉬즈 등록일 2011-04-04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오는 계절. 해가 갈수록 봄은 짧아지고, 봄인가 하면 어느새 여름이 온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곧 다가올 여름에 대비하느라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여자의 마음은 급해진다.

다이어트에 대한 기사나 인터넷 컨텐츠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도 바로 이 시기이다. 1개월에 10kg을 빼준다는 광고로부터 마녀수프, 원푸드 다이어트 등 ‘빠르고 쉽게’ 살을 빼고자 하는 사람들을 만족시키려는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과 광고가 나오고 있다.

* 쉽고 빠른 다이어트는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는 다이어트에는 항상 부작용이 따른다. 지나친 식욕 억압이나 무분별한 절식 등 욕구를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언젠가 욕구의 폭발을 가져오게 마련이다. 눌러왔던 식욕이 폭발하면 폭식과 자책, 다시 폭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고, 그 결과 단시간 내에 요요를 불러와 체중이 원상복귀 혹은 처음보다 더 늘어나게 만든다.

또, 갑작스러운 다이어트 후 피부 탄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살이 빠지면 늘어나 있던 피부가 탄력성 있게 줄어든 부피에 맞춰 줄어들어야 하는데, 너무 빠른 속도로 많은 체중을 줄이면 피부가 탄성을 되찾는 속도보다 몸의 볼륨이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서 결국 남는 피부는 처지거나 주름이 생기게 된다.

같은 맥락으로 급격한 다이어트 후에 피해를 입는 부위는 바로 여성의 가슴이다. 여성의 유방은 피부, 피하조직과 유선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상적인 유방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지방조직과 유선조직의 부피에 의해 가슴의 볼륨이 결정된다.

여성의 유방에 지방 구성이 높기 때문에, 체지방이 빠지면 가장 민감하게 변동이 있는 신체 부위 중 하나가 바로 유방이다. 급격하게 체중이 빠지고 지방의 체내 흡수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 가슴이 줄어드는 결과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 그렇다면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건강도 지키고 가슴도 지킬 수 있을까?

1. 단백질은 높이고, 탄수화물은 낮추고
한국인의 밥 위주 식단에서는 탄수화물 섭취량이 높다. 그렇지만 탄수화물은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에너지로 쓰이며, 남는 분량은 쉽게 지방으로 변환된다. 그렇지만 단백질을 섭취하면 복잡한 소화 과정을 거쳐 쉽게 지방으로 변환되지 않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밥과 반찬 위주의 식단을 두부, 두유, 치즈, 우유와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식단으로 바꿔 섭취하도록 하자. 게다가 이 음식들은 가슴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니,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겠다.

2. 다이어트는 거북이처럼! 천천히~ 꾸준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빨리’주의는 산업과 서비스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했지만, 다이어트에는 그리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할 경우 갑자기 줄어든 부피만큼 피부가 탄력을 회복하지 못해, 주름이 생기거나 탄력이 떨어지며 가슴에도 타격이 오는 경우가 많다.

또, 몸이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 상황을 일종의 기아 상황으로 인식하게 되어, 굶주림에 대비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축적하고 원래의 체중을 회복하려는 경향이 생긴다. 갑작스러운 체중감량이 요요를 쉽게 불러 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2개월에 자기 체중의 10%를 감량하는 정도가 몸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요요를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페이스이다.



3.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자.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예쁜 가슴 만들기 다이어트’는 이러한 현대 여성들의 고민을 반영한 효과적인 한방다이어트프로그램이다.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듀다이어트’로 체중을 조절하면서도, 동시에 한방가슴확대 및 교정 프로그램인 ‘가슴아큐’로 가슴의 모양과 볼륨을 예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봄에는 다이어트에도 성공하고 가슴도 지키는 ‘예쁜 가슴 만들기 다이어트’로 예쁜 가슴과 날씬한 몸매,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게 어떨까?

도움말: 쉬즈한의원 신예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