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한의원에서 따뜻한 손길!
봉사활동을 다녀왔답니다. ^^
평화의 집 보육원 봉사활동으로 다녀왔어요~ ^^
아침 저녁으로는 점점 쌀쌀해지는 기온에
따스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평화의 집 봉사활동으로 화단 꾸미는 일을 진행했어요!
아직 날이 많이 추워지지 않아서 땅이 얼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
땅이 얼어 있었다면 화단 꾸미는 일은 하지 못했을 것 같죠!
콕콕콕
호미로 땅을 파고 예쁜 빨간 꽃을 심었어요~
원장님들도, 테라피스트분들도, 데스크 직원분들도 모두모두
모여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답니다!! ^^
옹기종기 모여서 꽃도 심고!
휴일이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답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진행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활동이 아닐까 싶어요!
세상에 웃는 얼굴을 한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